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토를 미치도록 좋아하는 모임 (문단 편집) === 이토 시오리 === [[파일:F2Ux2zL.png]] 伊藤詩織/ CV : [[이구치 유카]] [[트윈테일]],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지만 사실은 속이 시커먼 [[하라구로]]. 가끔씩 [[얀데레]]화 하기도 한다. 사토와의 관계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서운 소녀. 평소에는 오가타와 행동을 같이하며 그다지 눈에 띄지 않지만, 때때로 책략을 써서 오가타를 제치려 드는 경우가 있다.[* 애니메이션 1기 엔딩에서도 이를 반영하여 나머지 둘은 셋이 사토와 함께 있는 상상을 하는데, 얘만 사토랑 단 둘이 있는 상상을 한다.] ~~글쎄에에에에?~~ [[지우개]]에 좋아하는 아이의 이름을 써서 다 쓰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[[주문]]을 쓰고 있을 때, 펜으로 사토의 지우개에 자기 이름을 써서 사토의 필통에 숨겨놓았다. 그걸 발견한 [[요시오카 유키]]가 "사토가 이토를 좋아한다!"고 소문을 내서 반아이들이 오해하도록.(…) 하지만 오가타는 사토가 스토킹으로 유성펜을 쓰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었고, 이토의 계략을 단숨에 폭로해버린다. 이토는 자기 지우개를 사토가 잘못 집어간 걸지도 모른다고 변명했지만, 지우개에서 사토의 냄새를 맡아서(…) 사토의 것이라는걸 증명했다. 후타바가 이 모임에 가입했을 때는, "앞서나가면 안된다."면서 모임의 규칙을 내세워서 사토와 노는 것을 방해하고 탈퇴하려면 "사토가 싫어!"라고 외쳐야 한다고 꼬드기기도 했다. 그 외에도 요리실습때 후타바에게 ~~웃으면서~~ 독을 탄 반죽을 먹이려고 하거나, 외간남자 몸에 닿아 쓰러져버린 오가타를 버리고 사토의 마스크를 차지하려고 한다던가, 모임에 사토에게 러브레터를 보낸 사람을 가입시켜 [[멍석말이]]를 계획 한다던가, 사토의 리코더에 자신의 입술부분만 바꿔 낀다던가[* 정확히는 리코더를 서로 삼등분 했는데 나머지 둘이 우린 하나라며 다시 조립할 계획을 세울 때 혼자 몸통에 자기것을 조립해서 사토를 속이려한다.], 물에 빠져 죽은척한 [[미야시타(쓰리몬)|미야시타]]를 수장시켜 버리려고 한다던가... 같은 사미모 회원이라도 오가타는 라이벌, 마유미는 동지 취급을 하는 성향이 제법 있다. 거의 은근히 [[왕따]]시키는 수준. 오가타는 쏙 빼놓고 마유미랑 둘만 스티커사진을 찍는가 하면, 274란성에서 사토의 화장실 천장에 숨을 때 오카타에게는 1명만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손사래를 쳤으면서 나중에 마유미만 살짝 올려준다. 그 외에도 마유미에게 오카타를 너무 챙긴다는 뉘앙스로 핀잔을 주는 일도 잦고 유독 오카타만을 견제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. 사토에 대한 집착은 정말 무서운 수준 사토에게 온 러브레터를 하루만에 수백장씩 수집하는가하면[* 회수의 편이를 위해서 사토의 신발장 반대 편이 서로 연결되도록 조작까지 해 놨다.!] 수초만에 수십장의 러브레터를 작성했다. 이러한 모습을 제외한다면 굉장히 평범한 여자아이.패션에 관심이 많고 외모 자체도 무척이나 뛰어난 편[* 6-3반에서 미츠바에 이어서 2위에 랭크했다. 오카타와 마유미는 안타깝게도 순위권밖..] 그 외모를 인정받아 백설공주 연극 에피소드 당시 같은 사미모 멤버인 오가타와 마유미가 길가에 돌멩이, 나무 역할을 맡은 반면에 왕비라는 굵직한 주연을 따내기도 했다. ~~외모보단 성격으로 뽑힌 걸수도...~~ 쓰리몬은 대부분 코믹한 에피소드가 주를 이루지만 얘가 에피소드의 주역으로 나올 때는 왠지 [[스릴러]]로 장르가 바뀐다. 212란성 보너스 4컷만화를 보면 오가타와 마찬가지로 사토에게 자신의 마음을 들키지 않은 줄 알고있다.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